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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세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잔여 경기 상관 없이 최소 6위 확정

SK텔레콤 T1이 세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두 세트를 따내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전 29승24패, 세트 득실 +12였던 SK텔레콤은 남은 세트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세트 득실 +9가 되면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세트 득실 면에서 앞서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29승을 달성할 수 있는 CJ가 남은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겨도 +7, 화승이 +6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최소 6위까지는 가능해졌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박용운 감독이 취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서 정규 시즌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고 08-09 시즌 우승,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하면서 세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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