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세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전 29승24패, 세트 득실 +12였던 SK텔레콤은 남은 세트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세트 득실 +9가 되면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세트 득실 면에서 앞서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29승을 달성할 수 있는 CJ가 남은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겨도 +7, 화승이 +6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최소 6위까지는 가능해졌다.
이로써 SK텔레콤은 박용운 감독이 취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서 정규 시즌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고 08-09 시즌 우승,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하면서 세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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