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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폭스 합동 인터뷰 "광안리까지 가겠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위메이드 폭스가 창단 이후 첫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위메이드 이영한, 박세정, 신노열은 7일 공군전에서 3승을 합작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이영한과 박세정, 신노열은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광안리 결승전까지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Q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은.
A 이영한=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정말 중요한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서 너무 기쁘다.

박세정=4년 넘게 게이머를 하면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확정되는 순간 너무 기뻤다. 그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팬들의 관심이 더할 것 같아서 기대된다.

신노열=우리 팀이 더 빨리 확정지을 수 있엇는데 뒤쪽으로 가면서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렸다. 오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어서 기쁘다.

Q 전체적으로 경기가 어땠나.
A 이영한=오버로드가 대각으로 정찰이 오는 속임수가 있었고 상대 저글링이 1시쪽으로 빠지길래 속임수인줄 알고 따라갔는데 상대 본진으로 가서 볼 수 있었다. 그 이후에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 수 있었다.

Q 다크템플러 위기 상황이 없었나.
A박세정=초반부터 컨트롤도 안되고 경기도 잘 안 풀렸는데 제일 중요한 빌드에서 앞서서 의외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Q 저글링으로 경기가 끝났다.
A 신노열=끝낼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입구가 넓어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졌다.

Q 시즌 30승째를 올렸다.
A신노열=팀에서 많은 기회를 주셨는데 출전 기회에 비해 패가 많아서 성적이 좋지는 않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승률을 올려야할 것 같다.

Q 5라운드 회복세다. 포스트시즌 자신있나.
A 박세정=너무 많이 기대되서 이번에 목숨 걸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이라 많은 기대가 된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열심히 하겠다.

Q 포스트 시즌을 대비해 보완할 점은.
A이영한=경험이 적다. 포스트시즌을 경험해본 (전)상욱이형과 (이)윤열이형이 있기 때문에 조언을 들으면서 준비할 것이다. 정규 시즌과 똑같이 준비하면 될 것 같다.

Q 포스트 시즌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A 이영한=선수라면 찍을 수 있지만 팀은 모르겠다. 아무래도 상대 팀보다는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게 중요하고 제 실력만 발휘한다면 모든 팀에게 다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각 팀마다 잘한다는 CJ 김정우, 진영화 MBC게임 이재호, 염보성 STX 김구현, 김윤환 같은 각 팀 에이스들과 붙고 싶다.

박세정=만약 붙게 된다면 SK텔레콤과 경기를 해서 승리를 따내고 싶다. 전 시즌 우승팀이기도 하고 워낙 강팀이기에 승리했을 때 더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신노열=없다. 어느 팀과 붙어도 된다. 빨리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Q 첫 포스트 시즌에 임하는 각오는.
A 이영한=정말 기대된다. 연습생 때부터 포스트시즌이 없었는데 이 순간을 우리 힘으로 이뤄냈기 떄문에 많은 기대가 된다. 만약 출전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고 싶지 않은 무대일 것이다. 열심히 하겠다.

박세정=이번 시즌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이렇게 큰 포스트시즌에서 1승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

신노열=많은 기대가 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인 만큼 그에 맞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이영한=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들 고맙다. 새로운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박세정=계속 부진했는데도 응원해주신 팬들이 가장 고맙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는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신노열=이번 시즌 응원해주신 팬들 너무 감사하다. 꼭 광안리 결승전까지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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