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리그 결승] 웅진 김영진, 벌처 견제로 손재범 꺾어! 3-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7081507090029617dgame_1.jpg&nmt=27)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결승
▶CJ 3-2 웅진
2세트 정우용(테,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임정현(저, 5시)
3세트 권수현(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노준규(테, 11시)
4세트 유영진(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박대만(프, 7시)
5세트 손재범(프, 6시) < 포트리스> 승 김영진(테, 3시)
웅진 김영진이 벌처 한 부대로 프로브를 두 부대 이상 잡아내는 센스 플레이를 통해 CJ 손재범을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3까지 좁혔다.
김영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결승전 4세트에 출전, CJ 손재범을 잡아냈다.
더블 커맨드를 시도한 김영진은 손재범의 질럿 러시를 막아내면서 안정적으로 자원을 채취했다. 팩토리를 늘리면서 탱크로 방어진을 형성한 뒤 미네랄 확장까지 가져간 김영진은 손재범의 리버 견제에 SCV를 잃었지만 전세에는 크게 영향 받지 않았다.
오히려 김영진의 벌처가 대박을 터뜨렸다. 9시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손재범이 프로브를 이동시키는 상황에 벌처가 급습하면서 프로브를 모두 잃은 것. 9시에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견제로 알아낸 김영진은 벌처를 우격다짐으로 밀어 넣었고 프로브를 두 차례나 더 솎아냈고, 결국에는 넥서스까지 완파했다.
김영진은 주병력을 모으고 치고 나가다 손재범이 셔틀에서 하이템플러를 떨군 뒤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하는 바람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결국 앞마당까지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다.
배럭으로 시야를 확보한 뒤 손재범 본진의 게이트웨이를 절반 가량 파괴한 뒤 9시 확장기지로 포신을 돌린 김영진은 앞마당을 파괴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