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직행이 확정된 STX 소울이 역대 최고 승률에 도전한다.
앞서 두 번의 시즌에서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11승 3패로 광안리에 직행했다. 따라서 현재 1패만을 기록하고 있는 STX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18승 1패로 승률 94.73%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이는 인터리그 기록을 제외하더라도 승률 92.85%라는 놀라운 기록이다.
지난해 두 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유일한 프로팀이었던 STX의 목표는 기록 달성을 넘어 결승전 징크스를 깨고 광안리에 직행해 우승한 최초의 팀이 된다.
STX 김지훈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여 STX가 이번 시즌 최강의 팀이 아닌 역대 최강의 팀임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기록 달성을 통해 다른 일곱 팀의 기세를 모두 꺾어 어느 팀이 결승에 올라와도 우리 팀을 두려워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