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일 MSL 32강 C조
1경기 김택용(프, 1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7시)
이스트로 김성대가 수비형 전술로 CJ 신동원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김성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32강 C조 경기에서 CJ 신동원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성대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면서 저글링을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신동원보다 해처리가 하나 더 많은 점을 활용해 저글링으로 공세를 펼친 김성대는 뮤탈리스크 테크트리를 중시한 신동원의 본진에 들어가면서 드론을 사냥했다.
공격 중심으로 풀어가다 보니 테크트리가 늦었던 김성대는 스포어 콜로니를 앞마당에 2개 건설하면서 방어적으로 돌아섰다. 그렇지만 신동원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스포처 콜로니가 없는 본진을 공략하면서 김성대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렇지만 김성대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신동원의 본진을 계속 공격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김성대는 승자전에서 김택용을 상대한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