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박재현과 이스트로 조현종이 세이브 부문에서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경기를 마친 박재현과 조현종은 17일 KT 전병현의 결과에 따라 1위를 내줄 수도 있었다. 17점을 각각 기록하면서 세이브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던 두 선수는 전병현이 1대2 세이브를 두 차례 기록한다면 18점이 되면서 역전 당할 수 있었다.
KT 선수들도 전병현의 수상을 의식한 듯 세이브 기회를 몰아줬고, 전병현은 세 번의 1대2 세이브 기회 가운데 한 번 성공하는데 그치면서 박재현과 조현종의 수상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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