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 조규남 감독 "경기 내용 마음에 들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CJ 조규남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패배를 결정지은 뒤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규남 감독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텔레콤과 경기에서 아쉽게 3대4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1차전 승리를 바탕으로 2차전에서는 선수들에게 보완할 점을 주문했고 단 시간에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경기 내적인 면에서는 만족”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패한 선수들에게 "멋있게 이기려고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패한 선수들이 유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지만 조 감독은 그 부분 역시 1차전을 승리했기 때문에 2차전에서 상대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김택용과 도재욱을 잡아내지 못한 부분은 풀어야 할 숙제라고. 김택용과 도재욱이 어떤 맵에서 나올지 정확하게 맞췄다는 조 감독은 “상대가 어느 맵에 나오는지 확실히 예측했지만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3차전에서는 잡아낼 수 있는 시나리오가 머리 속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할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마지막으로 “3차전에서 꼭 승리해 우승까지 달려나갈테니 기대해 달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