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택'에 이어 정명훈까지 미쓰에이 춤을 선보인다"
정명훈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 등장 세리머니로 인기 걸그룹인 미쓰에이 춤을 췄다. SK텔레콤의 불참 선언 때문에 조지명식이 5일 정도 늦춰진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세리머니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훈이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인 도재욱과 김택용이 이미 세리머니를 선보인바 있는 미쓰에이 춤을 선택한 이유는 ‘도택명’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도재욱은 방송에서, 김택용은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미쓰에이 춤을 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정명훈도 ‘도택명’ 세리머니를 완성시키기 위해 미쓰에이 춤을 췄다고 한다.
SK텔레콤 정명훈은 “평소 춤을 잘 추지 않지만 팬들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춤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종종 세리머니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