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의 견제는 '뇌구조 공개'에서도 계속됐다.
뇌의 구조도에 중요한 순서로 원하는 내용을 적어 놓는 코너에서 이영호는 '이제동만 없었다면'이라고 적어 놓았다. 이제동을 결승전에서 네 번이나 만나 한 번밖에 이겨보지 못한 이영호는 '이제동이 없다면'이라고 기록하면서 경쟁심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영호의 뇌구조가 공개된 뒤 곧바로 이제동의 뇌구조를 밝히자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제동도 이영호의 이름을 적으면서 라이벌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이제동은 "이영호를 상대로 자주 이기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두려운 선수"라며 의식했다.
이외에도 뇌구조 공개 코너에서 MBC게임 염보성은 축구 선수 메시와 축구 팀 바르셀로나를 적으면서 축구광임을 증명했고 화승 구성훈은 깔창을 공개하면서 이제동도 깔창을 쓴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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