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철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에서 신인왕을 받았다. 장윤철은 09-10 시즌 정규 리그에서 19승11패를 기록하면서 CJ를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해냈다. 장윤철은 18표 가운데 11표를 받아 신인상에 올랐다.
CJ는 08-09 시즌 테란 조병세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하면서 신인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장윤철은 "처음 받는 상이라 뿌듯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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