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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켄크래시 시즌5 본선 개막

[데일리e스포츠] 28일 16강 오픈

MBC게임의 대표 대전리그 테켄크래시가 지역예선을 무사히 마치고 본선리그의 힘찬 출격을 앞두고 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테켄크래쉬는 7월28일 수요일 저녁 7시 개막전 방송을 시작으로 두 달 여의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3 부터 `오뚜기 뿌셔뿌셔‘라는 후원사를 유치하면서 한국 e스포츠 협회의 공인 리그로 승인되어 격투 게임 사상 첫 프로게이머를 탄생시키는 등 e스포츠의 정식종목이라는 날개를 달았던 테켄크래시는 시즌5부터 다음배 테켄크래시 리그로 재탄생하며 더욱 힘찬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다. 포털 사이즈 다음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 TV팟을 통해 이번 시즌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어 e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여느 때보다 e스포츠팬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다음배 테켄크래시 시즌5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레저렉션(Resurrection)과 3위 팀, 마녀삼총사가 16강 시드권을 획득한 가운데 서울, 대구, 대전 등 총 3회에 걸친 지역예선에서의 치열했던 혈투 끝에 본선에 오를 16강이 가려졌다.
시즌5 개막전은 돌아온 철권계의 전설, 무릎(배재민)과 테켄 크래쉬 사상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한 홀맨(김정우), 그리고 대구의 수호신 통발러브(장종혁)가 의기투합한 지난 대회 우승팀, 레저렉션(Resurrection)이 장식한다. 상대는 시즌2에 등장해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드화백(단풍랑/화랑, 돌격환/백두산, 갱자/드라구노프). 길지 않은 휴식기 동안 한층 더 성장한 레저렉션(Resurrection)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승부의 세계에 절대강자란 없기에 독특한 캐릭터 조합으로 무장한 드화백이 레저렉션(Resurrection)을 누르고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인지 철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예선전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그 동안의 부진을 씻어낸 The Ripper(go9ma_killer/잭-6, 영교/밥, Kircle/레오)와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VOT(사운더스/브라이언,스카스/로져, 전띵/에디)의 진검승부도 기대해 볼 만하다.

영원한 우승후보, 슈퍼스타(말구, 소용돌이, 썬칩)의 기권패와 함께 미스티, 나락호프, 뺑신영 등 테켄크래쉬가 낳은 스타플레이어들의 연이은 탈락으로 예선전부터 이변의 연속이었던 테켄크래시 시즌5가 다시 한 번 e스포츠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총 8주간의 본선 듀얼토너먼트로 진행될 다음배 테켄크래시 시즌5는 7월25일 저녁 6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공개녹화 되며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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