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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타즈 서울 2010] 서원호-김정한 겟앰프드 부문 8강 진출

[e스타즈 서울 2010] 서원호-김정한 겟앰프드 부문 8강 진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8강에 이미 진출한 한인수와 금민섭의 절친한 친구인 서원호와 김정한이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서원호와 김정한은 26일 오후 4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e스타즈 서울 2010 겟앰프드 부문 본선에서 32강과 16강을 돌파하면서 8강에 올랐다.

서원호는 19일 경기를 통해 8강에 오른 한인수가 우승 후보로 점쳤던 선수. 연습 경기를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검증했던 사이인지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서원호는 32강에서 블레이드로 플레이하는 김상현을 만나 2대1로 어렵게 16강에 올라왔지만 16강에서 경기 감각을 되찾으면서 서정범을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정한은 12일 8강에 오른 금민섭과 고향 친구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가 첫 공식 대회 출전인 김정한은 32강전에서 장종덕을 2대1로, 16강에서 박범진을 2대0으로 꺾으면서 8강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대구가 고향인 김정한은 8강전에서도 금민섭과 함께 동반 4강에 가겠다는 각오를 불태웠다.

8강전과 4강전은 8월9일 오후 4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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