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결승전은 다양한 이벤트로 여름 더위 만큼이나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네오플은 이번 결승전이 지방에서 열리는 최초 행사인 만큼 재미있는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무대 아래서는 '마계카인'팀으로 이름을 떨친 정준과 이준행 해설의 결투 상담존이 운영된다. 두 해설자가 '무릎팍 도사'에 등장하는 도사처럼 게이머들의 결투장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평소 결투장에서 번번히 패배만 기록한 게이머라면 고민상담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보자.
역대 결승전 진출자들과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미니대회도 열린다. 미니대회에 참가하면 방송으로만 보던 선수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일 수 있다. 평소 김현도 선수보다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 게이머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검증 받아보자.
외에도 게임 캐릭터로 분한 코스프레들과 사진도 찍고, 단진과 가위바위보를 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던파' 게이머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세리아와 캐릭터 코스프레도 펼쳐지니 놓치지 말자.
결승전 현장을 방문만 해도 '게임아이템꾸러미' 쿠폰과 2000세라 쿠폰이 기본으로 주어지며,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는 삼성 최신형 24인치 모니터, 넷북, 최신형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현물 경품이 제공된다.
이정헌 네오플 조종실장은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서울 지역에서만 진행해 왔던 오프라인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게이머들 못지 않게 마음이 무척 설렌다”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여름방학를 맞은 던파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단 '던파' 결승전 현장에는 선착순 10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니, 결승전도 관람하고 이벤트도 참가할 게이머들은 서두르는 것을 잊지말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