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스타리그 경기를 앞두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켰다.
송병구는 이스트로와의 경남 STX컵 마스터즈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한 뒤 숙소로 돌아와 스타리그 경기에 나오기 전까지 간단하게 식사를 마쳤다. 식사 과정에서 생선을 잘못 먹은 송병구는 갑자기 알러지 반응을 일으켰고 간지러움 증상이 발생했다. 송병구는 병원 진료는 받지 못하고 약국에서 알러지를 가라앉히는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응급 조치했다. 송병구에 따르면 10번에 한 번 가량 생선을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가 일어난다고.
송병구는 "스타리그 경기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알러지로 인해 망칠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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