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도재욱이 또 다시 포스트 시즌에서 승리하면서 6전 전승을 이어갔다.
도재욱은 김동건의 방어 전략을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리콜을 활용하면서 균열을 만들었다. 첫 교전에서 스테이시스 필드를 통해 김동건의 미네랄 확장 기지를 견제했고 이어지는 리콜을 통해 본진에 한 부대의 병력을 떨궜다. 김동건의 병력이 방어를 위해 퇴각한 사이 정면 돌파를 시도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도재욱은 포스트 시즌 6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7월17일 CJ와의 포스트 시즌 6강 경기에서 진영화를 꺾은 도재욱은 신동원, 조병세, 전상욱, 박성균을 연파했고 김동건까지 잡아내면서 6연승을 이어갔다. 또 도재욱은 테란전 10연승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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