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불사조' 김정우가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좌우할 결정적인 경기에 출격한다.
김정우의 최근 테란전 성적은 대회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프로리그에서는 테란을 만나 모두 패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승승장구했다. 프로리그 정규 시즌 5라운드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무너진 김정우는 화승 구성훈과 MBC게임 이재호에게 패했다. 또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명훈에게 또 패했다.
개인리그 성적은 매우 좋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우승할 때 이영호에게 두 세트를 빼앗겼다가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MSL 쪽에서도 이영호를 32강에서 제친 뒤 16강에서도 전상욱을 2대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올라가 있다.
김정우는 "이번 신상문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재경기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에 전력을 다해 이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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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신상문(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김명운(저) < 비상-드림라이너 > 구성훈(테)
박세정(프) < 태풍의눈 > 염보성(테)
윤용태(프) < 그랜드라인SE > 정명훈(테)
*8월 2일 월요일 6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