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진영화 1-0 박지수
CJ 엔투스 진영화가 다수의 질럿과 드라군으로 테란 메카닉 병력을 사방에서 협공해 괴멸시킨 뒤 주도권을 잡고 승리했다.
진영화는 정찰 프로브로 상대 SCV 한 기를 줄여준 뒤 질럿 2기를 보내 테란 본진에 압박을 가했다. 진영화는 테란보다 먼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으며 드라군으로 시간을 벌어 미네랄 멀티까지 완성했다.
진영화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테란의 탱크를 줄여주며 5시 멀티를 추가해 자원에서 앞서나갔다. 진영화는 테란의 중앙 진출 병력을 질럿과 드라군 협공으로 한 차례 괴멸시키고 승기를 잡았다.
진영화는 아비터 스태시스 필드까지 활용하며 대규모 교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뒀다. 진영화는 상대 벌처 견제에 5시와 12 멀티에 타격을 입었으나 테란의 마지막 자원줄인 7시 기지에 심대한 피해를 줬다.
진영화는 아칸과 드라군, 질럿이 조합된 병력으로 박지수의 7시 멀티를 재차 공격해 커맨드센터를 파괴했다. 자원이 고갈된 박지수가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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