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8강전을 마친 테란 이영호와 박지수를 기다렸다가 서울역으로 향했다. 이영호와 박지수의 경기가 끝난 뒤 함께 서울역으로 향했고 9시30분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3시간 여를 달려 오후 12시30분 부산에 도착한 KT는 연습실과 숙소가 위치한 사상구 범일동의 KT 부산 지국으로 향해 여장을 풀었다.
한편 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KT 롤스터 스페셜포스팀은 4일 부산에 내려와 맹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