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황 등 대만 e스포츠협회 회장 일행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를 찾았다.
이번 시즌 한국과 대만의 인터리그를 통해 교류를 갖기 시작한 대만 관계자는 한국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고 배우기 위해 광안리를 찾았다. 2009년부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열기 시작한 대만은 현재 일정을 모두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화이 스파이더스가 감마 베어스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버트 황 대만 e스포츠 협회장은 "한국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광안리에서 개최하는 것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가졌다. 대만도 더욱 분발해서 대형 행사로 결승전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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