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결승전에 앞서 열릴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송병구와 유즈맵 대결을 펼칠 이제동이 고민에 빠졌다.
급한 마음에 이제동은 유즈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비법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직접 해보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최측에 “미리 해볼 수 있냐”고 문의했다. 주최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이제동은 곧바로 컴퓨터가 있는 곳으로 가 손을 풀었다.
화승 이제동은 “승부에서 지지 않기 위함도 있지만 제대로 알아야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할 수 있지 않겠나.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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