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제동과 흡사한 외모에 이제동을 존경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금민섭이 9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e스타즈 서울 2010 본선 시드 쟁탈전 4강전 경기에서 최영민을 물리치고 시드를 확보했다.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던 금민섭은 최영민이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좁은 길목으로 이동한 틈을 타 연속 콤보 공격을 성공시키며 1세트를 따냈다.
1세트에서 기세를 올린 금민섭은 2세트에서도 시종일관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상대 공격을 모조리 방어하면서도 빈 틈을 노려 데미지를 입히는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금민섭은 2세트 마무리를 화려한 필살기로 장식하는 쇼맨십까지 선보이면서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