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염보성이 화승 이제동의 요청에 긍정적인 답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이제동은 인터뷰에서 "염보성이 실력을 가진 테란이고 특히 저그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우직한 선수이기에 이겨줄 것이라 믿는다"며 재경기를 피하고 싶은 마음을 간절히 밝히기도 했다.
염보성과 이제동은 14일 빅파일 MSL 8강 경기에서도 일전을 치러야 한다. 지난 5일 열린 8강 1차전에서 염보성이 이제동을 꺾으면서 한 세트를 앞서 가고 있는 상황. 이제동은 "스타리그에서 염보성이 상대하는 신동원이 저그이기 때문에 나와의 경기를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이겨 준다면 MSL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다"는 다소 묘한 논리를 펼치면서 염보성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과연 염보성이 MSL에서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제동을 스타리그 8강에 안착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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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6회차
김성대(저) < 비상-드림라이너 > 신상문(테)
구성훈(테) < 태풍의눈 > 이영호(테)
신동원(저) < 그랜드라인SE > 염보성(테)
정명훈(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구현(프)
*8월 13일 금요일 6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