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국제대회 IeSF 2010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태백시가 주관했으며 국제e스포츠연맹 15개 회원국 중 아시아지역 e스포츠 협회장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제e스포츠연맹은 지난 7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IeSF 2010 유로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 이후, 다시 한번 아시아 국가간의 대륙별 활성화 및 IeSF 성화대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12일 오전에 열린 IeSF 2010 아시아 컨퍼런스에서는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예선상황▲임시 심판/선수위원회 실행 계획 ▲게임 개발사와 e스포츠 협회간의 지적 재산권 문제 등 세계 e스포츠의 주요 이슈들이 다뤄졌다.
IeSF 성화 완공을 기념하는 성화 채화식 및 IeSF 2010 성화 릴레이 행사도 함께 거행됐다. IeSF 성화대는 지난해 태백시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의 공식 대회 IeSF 2009 챌린지 이후 제작에 들어가 올해 6월에 완공됐다.
IeSF 성화에는 ▲IeSF 2009 챌린지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태백시의 e스포츠 도시 태동을 기념하고 ▲IeSF 대회 시작을 알리며 ▲신성한 경쟁, 우호, 그리고 평화의 정신 계승 등 3가지 이념을 담고 있다.
태백시에서부터 채화된 성화는 15개의 전 세계 IeSF 회원국을 순회한 뒤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개최도시인 대구시에 도착하게 된다.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