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전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2005년 MSL 결승전이 한 차례 열렸을 뿐 스타크래프트 경기가 열린 적이 거의 없다. e스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부산 광역시였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고 개인리그 결승전은 주로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온게임넷 측은 "여름의 막바지를 바닷가에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전을 보내면서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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