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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경기는 없다!(종합)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성대-이영호-염보성 승리하며 재경기 일정 사라져

팬들이 학수고대하던 스타리그 재경기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전 6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김성대와 KT 이영호, MBC게임 염보성이 승리하면서 재경기의 가능성은 완벽히 사라졌다.

5주차까지만 하더라도 D조를 제외한 세 조에서 재경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했다. 그렇지만 A조에서 이스트로 김성대가 하이트 신상문을 꺾으면서 재경기 가능성을 가장 먼저 없앴다. 김성대는 2승1패로, 신상문과 함께 타이를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이영호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면서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C조에서도 염보성이 신동원을 메카닉 전환으로 꺾으면서 조 1위를 따냈다.
A조에서는 김성대와 신상문, B조 이영호와 김명운, C조 염보성, 이제동, D조 윤용태 송병구가 8강에 올랐다.

한편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우와 36강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던 SK텔레콤 김택용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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