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팬-기자 투표서 당당히 1위
열정팀 주장 홍진호가 MVP를 수상했다.
홍진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올스타전 3세트 주장전에서 임요환을 만나 특유의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승리했고 팬과 기자들의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하며 MVP에 선정됐다.
홍진호는 임요환과의 경기에서 퀸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등을 현란하게 사용하며서 임요환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었고 경기 막판 퀸으로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키는 쇼맨십까지 선보이면서 올스타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홍진호는 2006시즌 서지수를 꺾고 MVP를 받은 이후 두 번째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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