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될 사람 예쁘지요?"
박용운 감독은 오는 21일 서울 뚝섬에 위치한 더한강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세 살 아래 심리상담사 안진영 씨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박 감독은 결혼식을 이틀 앞둔 19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박 감독의 신부가 될 안진영 씨의 외모가 연예인 뺨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박용운 감독은 알려진 바와 같이 임요환, 김가연 커플의 소개로 피앙세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취임 첫 해 소개팅도 거부하면서 일에 열중하던 박 감독은 임요환이 남기고 간 전화 번호를 보고 '무언가 될 것 같은 사람'이라는 영감이 들었고 만나보니 안진영 씨였다고 털어놨다. 이후 박 감독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갔고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심리 상담사인 박 감독의 신부는 SK텔레콤 T1 선수들의 심리 분석에 동참하면서 박 감독의 팀 운영에 큰 도움을 줬다. 선수들이 부진에 빠질 때마다 박 감독이 자문을 구했고 그림 치료나 설문 조사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했다고.
박 감독은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평생 아름다운 사랑을 유지하도록, 존경받는 남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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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운 감독 웨딩 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