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10 결승전
▶황상우 2대0 강성훈
2세트 황상우(브라질) 6대4 강성훈(브라질)
2002년 그랜드 파이널 우승자 황상우가 한국 대표 선발전 2세트에서 강성훈을 6대4로 제치고 2대0으로 완승했다.
1세트를 따낸 황상우는 전반 1분만에 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기세를 올렸다. 전반 15분 허술한 수비로 강성훈에게 골을 내줬지만 황상우는 강했다. 타이가 되자 마자 곧바로 우측 돌파를 성공한 황상우는 중앙 공격수가 20m를 드리블하면서 골키퍼 우측으로 공을 밀어 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29분에 골대를 맞히기는 했지만 전반 28분과 4분 두 골을 몰아 넣으면서 4대1까지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 강성훈의 강력한 저항에 의해 5대4까지 추격을 허용했던 황상우는 루즈 타임에 골을 성공시키면서 추격 의지를 뿌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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