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F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25일 안산 선진학교에서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과 시각장애인 게이머 이민석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MBC게임 선수들과 함께 홍보 대사로 임명된 이민석 씨는 시각장애인도 일반인과 똑같이 게임을 할 수 있음은 물론, 뛰어난 플레이가 가능함을 보여주어 세상을 놀라게 한 게이머로서 게임으로 삶에 가치를 더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능성게임의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KSF2010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명예홍보대사로서 적임자로 평가되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KSF2010 홍보대사 위촉식은 25일 오후 3시부터 특수교육기관인 안산시 한국선진학교서 열렸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안산장애인 e스포츠지회,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회 등에서 참석하여 기능성게임에 대한 교육적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한국선진학교와의 자매결연식도 가졌다. 협약에서는 진흥원과 한국선진학교가 KSF2010과 장애인 콘텐츠 관련 행사를 위해 상호 협조하며, 장애인 눈높이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교실(콘텐츠인력양성사업中)를 연계 추진하는 등 양 기관의 교육과 콘텐츠 제공 협의를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 후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KSF2010 홍보대사들이 IR로봇을 체험하고 기능성게임 시범전을 선보였으며, 장애우들과 어울려 기능성게임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특히 올 해에는 기능성게임이 무엇인지 충분히 듣고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며 노인 및 장애인들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세대와 나이를 초월하여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통해 게임 산업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기능성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