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유로 리더 김진규 "수비가 잘 될지 몰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8262136510031969dgame_1.jpg&nmt=27)
지난 시즌 우승자 유로!가 우승자다운 모습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도 유지했다. 유로!는 저격수 채두혁과 권진만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전 방어 라운드에서 KSP-게이밍의 맹공을 막아내면서 전반전에 얻은 3점을 잘 지켜냈다. 유로!의 리더 김진규를 만났다.
A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어렵게 풀어갔다. 1대1 상황에서 계속 지면서 전반전에 얻어야 할 포인트를 못 얻었다. 동료들이 잘 해줘서 이긴 것 같다.
Q '투페이스' 맵을 대회에서 처음 해봤다.
A 온라인에서도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대회 맵으로는 별로인 것 같다. 전략을 사용할 것이 없다. 블루 입장에서는 틀어막기 어려운 입장이다. 난전으로 결판이 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수비 진영으로 임할 때 들어오는 것을 체크만 했다.
Q 지난 시즌 '웨스턴'과 비교하자면.
A 차라리 '웨스턴'이 나은 것 같다. 스나이퍼가 많은 역할을 했는데 이 맵은 전체적으로 개인기에 맡기는 편인 것 같다.
Q 선공에서 3점을 올렸다. 완벽한 수비를 성공했다.
A 우리는 모두 막아낼 줄 몰랐다. 공격 진영이 풀어가기 쉬운 맵이라고 생각했다. 공격에서 3점밖에 못 따낸 것에 아쉬움을 느꼈는데 수비에서 정말 잘 막아냈다. A 지점은 뚫려도 세이브하기 쉽기에 비우고 B 사이트에 집중한 것이 통했다.
Q 1승하면서 기분 좋게 풀어갔다. 다음은 스파키즈 클랜이라는 팀이다.
A '크로스포트'에서 지난 시즌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맵 이해도를 우리팀보다 좋게 가져갈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크로스포트 스페셜리스트가 뭔지 보여주겠다.
Q 스파키즈 클랜은 어떤 팀인가.
A 우리 팀에 있다가 그 곳으로 간 선수가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다. 개개인의 슈팅 감각은 좋으나 팀워크가 조금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있다.
Q 오늘 최고의 수훈갑은.
A 정신이 없어서 누가 잘했는지 잘 모르겠다.
Q 수비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A 우리 스스로가 1대1 세이브 상황에서 계속 패해서 말린 것 같다. 그 점만 조금 아쉬웠다.
Q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A 이번 대회도 우승하려고 자비를 내면서 합숙까지 한다. 2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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