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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던 2차] B조 승자 "8차리그 출전자 명예를 위해 무조건 우승"

[[img1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에 출전해 대장전 8강까지 진출했던 '시루쿠ガ'이 데일리던파 온라인 토너먼트 2회차 B조 16강 경기에서 '통결러너'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선보이며 8강에 안착했다.

'시루쿠ガ'은 8차 리그가 끝나고 잠시 다른 게임으로 외도를 하느라 게임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1세트를 내줘 16강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보이드와 매직 미사일, 칠링팬스 등의 견제기를 활용해 역전승을 일궈냈다.

'시루쿠ガ'은 첫 경기를 힘겹게 승리했지만 8차리그 출전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우승을 위해 달리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다음은 '시루쿠ガ'과의 일문일답.
Q 8차리그 출전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1세트에서 패했다. 패인이 있다면.
A 8차리그가 끝나고 다른 게임을 플레이를 하다보니 게임감각이 떨어졌다. 컨트롤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물론 '통결러너' 의 공격타이밍과 콤보가 강한 것도 1세트 패배의 이유다.

Q 9차 리그가 곧 시작하는데 출전 할 생각인가.
A 9차리그에는 시드 배정을 받아서 출전할 생각이다. 물론 시드를 배정받지 못했더라도 출전했을 것이다. 시드를 받다보니 자연스레 출전을 결정하게 됐다.

Q 이번 데던 2차 온라인 토너먼트는 아이템 규정을 대폭 수정했다. 이 규정이 리그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나.
A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 나도 마법부여를 규정에 맞추기 위해 급하게 수정해야 했다. 다음 경기에서 고강화 아이템이 뒷받침된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상대와 시합을 하게 된다면 패할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Q 다음 경기는 소울브링어다. 최근 상향된 직업인데 부담은 없나.
A 소울브링어라는 직업 자체가 엘리멘탈마스터에게는 상성 직업이라 부담이 간다. 그래도 상대하기 위해 한창 유명세를 타던 소울브링어분들과 연습도 많이했다. 일단 연습을 많이 해봤으니 상향이 되긴 했지만 잘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나 목표가 있다면.
A 대진표를 보니 강한 분들이 많다. 그래도 8차 리그 선수로 특별히 출전했으니 당연히 우승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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