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은 프로토스의 천적이다. 프로통산 프로토스전 승률이 70%를 상회하는 이제동은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에서는 거의 진 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이제동은 아레나 MSL 4강, 네이트 MSL 8강과 4강에서 각각 박영민, 김대엽, 김구현을 만나 승리했다. 이 때의 경기력은 스코어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제동은 세 선수를 모두 3대0으로 완파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동의 프로토스전에서 주목해야 하는 기록도 있다. 바로 17연승이다. 2009년 7월11일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2010년 2월1일 프로리그 윤용태와의 경기까지 이제동은 7개월 동안 공식전에서 프로토스에게 패하지 않았는데 이 과정에서 무려 17연승을 달성했고 역대 저그 가운데 가장 많은 연승 숫자를 쌓았다.
이제동은 "프로토스와의 다전제나 단판 승부 모두 자신있다. 그렇지만 송병구 선수와 최근에 경기한 적이 그리 많지 않아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마음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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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 5전3선승제 기록
2010년1월16일 네이트 MSL 4강 김구현 3대0 승
2009년12월31일 네이트 MSL 8강 김대엽 3대0 승
2008년7월10일 아레나 MSL 4강 박영민 3대0 승
2008년3월8일 곰TV MSL 시즌4 결승 김구현 3대1 승
2007년12월22일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 송병구 3대1 승
2007년 7월3일 스타챌린지 1위 결정전 안기효 1대3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