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이제동 3-2 송병구
2세트 이제동(저,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송병구(프, 3시)
3세트 이제동(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태풍의눈 > 송병구(프, 1시)
5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송병구(프, 5시)
'4회 우승 OK!'
화승 오즈 이제동이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했다. 이제동은 최종 스코어 3대2로 송병구를 제압하고 상하이에서 열리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 사상 최초의 스타리그 4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제동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9드론 속도 업그레이드 전략을 썼으나 상대 프로브 정찰을 일찌감치 허용해 불리하게 출발했다. 이제동은 상대 정찰 프로브에 저글링 공격 타이밍을 놓쳤고 프로토스에게 빠른 테크를 허용했다.
이제동은 상대 정찰 프로브 2기를 제압한 뒤 기습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해 송병구의 앞마당 빈틈을 파고 들었다.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상대 입구 질럿 한 기를 제압한 뒤 꾸준히 저글링을 보내 캐논까지 파괴했다.
이제동은 3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상대 앞마당과 본진 프로브를 줄여줬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까지 생산해 상대 본진 넥서스를 장악, 항복을 받아냈다.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