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네오플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9차리그가 개최된다.
네오플은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이하 9차리그)' 예선대회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각 서버별 랭킹자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진행되는 9차리그는 서버별 랭킹 모집의 경우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예선 모집은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9차리그는 7일 예선 모집을 시작으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10월10일 최종 오프라인 예선대회가 개최된다.오프라인 예선대회를 통과하면 본선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던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던파리그는 2007년 8월 '고래밥컵 1차리그'를 필두로 3개월마다 진행되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7월29일 막을 내렸던 '코카콜라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2'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직접 시범경기를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시즌 중간마다 이벤트 리그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국산 e스포츠 종목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빠른 속도감과 화려한 비주얼로 10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던파리그는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가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네오플 조종실 이정헌 실장은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규정을 완화했다"며 "이번 리그를 통해 '던파'를 즐기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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