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제동-이영호 결승 '최다 우승자 대결'

◇스타리그 4회 우승에 도전하는 화승 오즈 이제동(왼쪽)과 골든 마우스를 노리는 KT 롤스터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이제동 3회-이영호 2회 우승'리쌍록'이 연륜을 더해가면서 어느덧 스타리그 최다 우승자간에 펼쳐지는 결승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 오른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의 대결은 역대 스타리그 사상 가장 많은 배지를 확보한 선수들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 동안 진행된 스타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전은 스카이 스타리그 2001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다. 스카이 스타리그 2001 결승전에서 2회 우승자 임요환과 1회 우승자 김동수가 맞붙었고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전에서는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인 이윤열과 MSL 3회 우승자인 마재윤이 대결하면서 역대 최다 타이틀 보유자들의 결승전으로 치러졌다.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 나서는 이제동과 이영호는 스타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선수들이다. 이제동은 EVER 스타리그 2007과 바투, 박카스 스타리그 2009를 연속 우승하면서 3회 우승을 통해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고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과 EVER 스타리그 2009를 제패하면서 2회 우승 경험이 있다. 스타리그에서만 두 선수가 5회나 우승을 차지했기에 역대 스타리그 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보유한 선수가 결승전을 치르는 셈이다. 여기에 MSL 우승횟수까지 더하면 '리쌍록' 결승전은 그야말로 한국 스타크래프트 리그 사상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가진 선수들의 대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동과 이영호 모두 2회씩 MSL의 제왕에 올랐기에 역대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끼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무대다. 이번 결승전에서 이제동이 승리할 경우 사상 최초로 한 대회에서 4회 우승을 달성하는 선수로 기록되며 이영호가 승리한다면 2003년 이윤열에 이어 양대 개인리그 동시 우승과 스타리그 통산 네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이 된다.thenam@dailyesports.com◆관련기사
KT 이영호 "이제동 넘어설 절호의 기회"
맵 순서 이영호에게 유리
스타리그, 한국e스포츠 최초 중국 전역 동시 생중계
이영호 "휴가 미루며 도와준 동료 위해 우승"
이영호, 김민철-고강민과 스파링
KT 이영호 "9월 한달간 해외 출장"
상하이 날씨로 인해 고민에 빠진 이제동
스타리그 결승전 열리는 '동방명주'는 어떤곳?
이제동 "이번에는 내가 도전자"
화승 이제동, 스타리그 결승 100% 승리
화승 이제동 '폴라리스랩소디'의 악몽을 잊어라
이제동-이영호 '최다 우승자 대결'
KT 이영호 "'비상'이 비상"
스타리그 결스전 최초 '리쌍록' 개봉박두
스타리그 상하이 결승, 변수는 날씨?
이영호-이제동 "누구 한 명은 기록 세운다"
이영호-이제동, 7년 묵은 기록 경신
이영호 3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대기록
이영호의 위대한 기록 '스타리그 3연속 결승'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