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3주차
2경기 ESU 4 < 투페이스 > 1 베틀존
ESU X X O O O X O l X O O O O
베틀존 O O X X X O X l O X X X X
서든어택의 영원한 명문 클랜 e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하 ESU)가 베틀존을 가볍게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
ESU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베틀존을 2연패의 늪에 빠트리며 완승을 거뒀다. ESU는 최고의 클랜답게 전 선수의 고른 활약으로 베틀존을 4대1로 완벽하게 제압한 뒤 2승으로 조1위에 올랐다.
ESU 역시 유로와 마찬가지로 초반 두라운드를 허무하게 내주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시작했다. 베틀존의 반격이 워낙 거셌기 때문에 ESU가 기세에서 약간 밀리는 듯 했다.
그러나 ESU는 3라운드 강건의 환상적인 개인 플레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강건은 체력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1대1 상황에서 과감하게 상대와 정면 승부를 벌여 깔끔한 샷으로 세이브를 하는데 성공했다.
강건의 플레이로 기세를 올린 ESU는 후반 수비에서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선수들의 협력 플레이가 살아나며 ‘역시 ESU’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ESU는 결국 후반전에서 단 한라운드만 내주고 4대1 완승을 거뒀다.
sora@daily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