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이블루시퍼가 13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3,4위전에서 승리해 첫 리그 3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블루시퍼는 "진혼제의 경기 운영을 모방해 연습을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한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 덕에 오늘 이겼다"고 말했다.
A 오늘 승리해 기분이 정말 좋다. 명인 계급인 소울브링어가 상대의 동영상을 보고 운영방식을 모방해 연습상대를 해줬다. 대역을 상대하며 연습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Q 첫 세트를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A 리그 첫 출전에 3,4위전을 하게 돼 경기 초반부터 긴장 했다. 평소 결투장에서 자주 사용하던 콤보를 연속해서 실수했자 마음이 초조해졌다. 2세트 부터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견제와 콤보가 잘 들어갔다.
Q 경기운영 방식이 물리공격 중심에서 마법공격 중심으로 바뀌었다.
A 8강과 4강 경기와 스킬트리의 차이는 없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리그에서 경기를 하면서 연습량이 늘었다는 거다. 3,4위전에서는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연습한대로 경기가 잘 풀려 다행이다.
Q 부상으로 5만 세라를 획득했다. 세라는 어디에 쓸 생각인지.
A 새롭게 육성중인 엘레멘탈 마스터의 아바타를 살거다. 마침 추석 이벤트 아바타 세트 판매기간이라 운이 좋다. 이벤트 세트의 가격이 3만 세라 초반대라 남은 세라는 어떻게 쓸지 고민중이다.
Q 데일리던파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수정할 점이 있다면.
A 2차 토너먼트에서는 아이템 규칙때문에 말이 많다. 3차 토너먼트 아이템 규칙에는 8월26일 새로나온 승점 방어구 세트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에픽 아이템의 사용도 제한해야 한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 리그에 출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연습상대가 돼 준 친구와 아이템 세팅을 도와준 친구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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