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아이폰4를 받게 됐다는 소식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영호는 이미 지난 4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우승 포상으로 지급된 아이폰3G를 사용하며 편리한 어플리케이션과 다양한 기능에 매료됐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4가 디스플레이와 성능 면에서 훨씬 업그레이드됐음을 시연을 통해 확인한 뒤 욕심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KT 롤스터는 2010년에 열린 모든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고 4번의 우승컵을 거머쥐며 팀에 사기를 끌어 올린 공로를 인정해 이영호에게 아이폰4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이영호는 "10일 시연해 본 뒤 욕심이 났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선물로 주신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선수로 남아 팀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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