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어게인 2004'를 모토로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은 팀워크 형성에 주안점을 뒀다. 팀을 위해, 팀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나로 뭉치는 웅진 스타즈가 되고 이를 위해 사무국과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적절히 해준다면 잠재된 열정과 끈기가 발현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16일에는 대성리 일대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조별 경쟁을 통해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얻게 하고 조직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17일에는 청평면에 위치한 레저 시설에서 수상 레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09-10 시즌을 치르느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선수들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창단 3년째를 맞는 10-11 시즌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는 자리가 이번 워크숍이라 생각한다"며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