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7주차
▶KSP-게이밍 5 승 < 투페이스 > 4 스파키즈클랜
KSP-게이밍 X X O O X O X l O O O O O
스파키즈클랜 O O X X O X O l X X X X X
KSP-게이밍이 '4강왕'이라는 별명답게 16강을 가볍게 통과하면서 전통의 강호임을 재증명했다.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16강전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신예 스파키즈 클랜을 상대로 후반 공격에서 5연속 포인트를 따내면서 승리, 8강에 올랐다.
KSP-게이밍은 스파키즈클랜의 전반전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7개의 라운드 가운데 4개를 내주면서 흔들린 것. 스파키즈클랜의 이준영을 막지 못해 1, 2라운드와 5라운드를 패했고 7라운드에서도 1대4로 크게 앞서 있는 상황에서 홍제웅에게 세이브를 당하면서 불안감은 가중됐다. 7라운드에서 홍제웅은 KSP-게이밍 선수들 4명을 남겨뒀지만 2킬을 기록한 뒤 폭탄을 설치했고 수류탄과 권총으로 남은 두 명을 잡아내며 4대0으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KSP-게이밍의 저력은 후반전에 발휘됐다. 공격으로 전환하면서 빠른 폭탄 설치를 시도한 KSP-게이밍은 저격수 이승규와 송현규의 활약 덕분에 8, 9라운드를 따냈고 돌격수 윤현식이 중앙 지역에서 3킬을 해준 덕에 10라운드까지 따냈다.
비기기만 해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는 KSP-게이밍은 11라운드에서 송현규가 마무리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여세를 몰아 12라운드까지 따내면서 5대4로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