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거 8강 확정…챌린저의 실력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111324410033201dgame_1.jpg&nmt=27)
[데일리e스포츠] 슈퍼리그 8팀 확정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본선 8강 진출자들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챌린지리그를 통해 슈퍼리거들과 다툴 8개 팀을 가리는 리그가 이번주부터 열린다.
지난 6주차 경기에서 KSP-게이밍과 배틀존이 나란히 승리하면서 e스포츠 유나이티드, 유로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조에 속한 KSP-게이밍은 스파키즈클랜을 상대로 저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두 팀 모두 나란히 리그 1승1패를 기록하고 있었기에 자칫 패배한다면 본선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KSP-게이밍은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에 제 실력을 발휘하며 내리 5연속 포인트를 따내 조 1위 유로에 이어 본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3승을 거둔 1위로 8강에 오른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나머지 3팀 모두 본선 진출을 기대할 수 있었던 B조에서는 배틀존이 기사회생하며 본선 8강에 올랐다. 조별리그 2연패로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배틀존은 스톰퀘이크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고대원과 정정윤의 활약으로 3대2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배틀존과 스톰퀘이크, 인세너티.에스까지 세 팀이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고 스톰퀘이크와는 라운드 득실까지 -3으로 같았으나 경기규정상 더 많은 라운드를 따낸 배틀존 조 2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유로, KSP-게이밍, e스포츠 유나이티드, 배틀존 등 슈퍼리거 4개팀이 본선8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온라인 예선을 거쳐 리그에 참가하게 된 챌린저 8개 팀이 단판 토너먼트를 펼쳐 본선 진출을 노린다.
오는 14일 저녁 8시에는 SJ 게이밍 과 매팩(mApeC), 그리고 스펙타클.에이(spectacle.A.) 와 원.포인트 와이(One.point Y) 가 본선 8강행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온게임넷 김기호 PD는 “6주간의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결국 전통의 강호들이 본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며 “기존의 슈퍼리거에 도전할 챌린저들이 어떤 팀이 될지 챌린저팀들의 토너먼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