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주차
▶SK텔레콤 2대0 STX
2세트 SK텔레콤 8 승 < 위성 > 7 STX
STX X O X O X X O l X O O O X O O l X
SK텔레콤 O X O X O O X l O X X X O X X l O
SK텔레콤 T1이 지난 시즌 우승 팀 STX 소울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개막주차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STX를 2대0으로 완파했다.
1세트를 8대1로 쉽게 따낸 SK텔레콤은 2세트에서 STX의 저항에 애를 먹었다. 전반전에 한 라운드씩 주고 받으면서 4대3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김동호와 배주진 등 기존에 팀에 있던 선수들이 이적생들을 독려하는 모양새였다.
후반전에서 SK텔레콤은 STX 김인재를 막지 못했다. 후반전 들어 김인재가 12킬을 기록하면서 라운드를 쓸어 담자 SK텔레콤은 속수무책이었다. 심영훈이 정확한 슈팅 감각을 앞세워 매치포인트까지 먼저 올라섰지만 두 라운드를 내리 빼앗기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는 김동호의 활약이 빛났다. 심영훈이 수류탄으로 STX의 폭탄 설치를 막아내자 힘을 받은 김동호는 남아 있는 2명을 잡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