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은이 공군 에이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프로리그 현장에 등장한다.
삼성전자 칸 소속으로 활동하던 이성은은 지난 8월30일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 입대한 이성은은 신병 교육 훈련을 이수한 뒤 계룡대에서 대기하다 이번 주에 발령을 받고 공군 에이스에 합류했다.
이성은이 경기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다. 입대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합류한 지도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공군이 이성은에게 거는 기대는 상당하다. 민찬기와 함께 테란 투톱을 이룰 경우 다른 게임단이 만만히 볼 수 없기 때문. 전성기 때의 이성은이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공군도 다른 게임단에게 1승을 헌납하는 팀이 아니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공군 박대경 감독은 "이성은의 출전에 대해서는 확답을 드릴 수 없지만 경기장에 함께 가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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