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R 삼성전자 vs 하이트 현장스케치(5)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경기 끝!'
박대호가 권수현을 꺾고 시즌 3전 전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까지 마무리했다.
'고개숙인 조병세'
경기에서 패한 하이트 선수들이 힘없이 퇴장 인사를 마쳤다.
'두 손 들었다'
'승자의 당당함!'
생애 첫 승리를 따낸 김기현이 힘찬 걸음으로 무대 인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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