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영호야, 나 삭발해야하는거 아니야?"
여기는 위메이드와 STX의 경기가 열리기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속에 있는 분장실. 위메이드 이영호가 고대기를 들고 신노열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왠지 불안한 표정의 신노열.
"여긴 이렇게~"
이영호의 도전을 재미나게 지켜보던 전문가가 나서고 난 뒤에야 신노열의 머리는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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