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노열이 이영한과 함께 동반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에서도 함께 이기더니 정말로 약속을 지키려는 모양이다. 신노열과 이영한은 "이번 시즌 우리 팀 저그들이 80승을 해내고 싶다"고 공약한 바 있다. 신바람을 탄 신노열이 과연 약속을 지키는 남자가 될 지 지켜보자.
A 오늘 패하면 꼴찌가 될 뻔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게다가 스코어도 4대0이어서 정말 깔끔한 것 같다.
Q 쉽게 이겼다.
A 무난히 내가 원하는 그림대로 경기가 흘렀다. 저그전이 걸렸고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감도 넘쳤다.
Q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
A 뮤탈리스크가 생산됐을 때 조일장의 오버로드를 잡은 뒤 공격을 시도하면서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Q 지난 인터뷰에서 저그라인이 80승 할 것이라 했다. 오늘도 동반 승리했다.
A 출발이 '몹시' 좋다. 내가 한 말은 아니지만 이렇게만 풀린다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Q 7전제로 늘어난 것은 어떤가.
A 좋은 것 같다. 경기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지 않나. 동료들이 많은 경기를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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