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엔투스 선수단이 예선 현장에 지각하면서 주의를 받았다. 관계자들은 숙소가 용산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하이트 선수들이 지각한 이유에 대해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삼성전자 송병구가 '캐리어'를 끌고 현장에 등장했다.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IEF 2010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송병구는 MBC게임의 배려 덕에 예선 1조에 배치됐고 경기를 마치자 마자 중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전에 예선을 치르는 선수들이 대부분 두터운 옷을 입었다. 최근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체온 유지를 위해 패딩이나 파카를 입은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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