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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예선] STX 조일장, "이번 시즌은 최고성적 내겠다"

[박카스 예선] STX 조일장, "이번 시즌은 최고성적 내겠다"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STX 조일장이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의 2번째 진출자가 됐다. 비교적 빠르게 경기를 승리한 조일장은 "운이 많이 따라줬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번 경기를 계기로 프로리그 연패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Q 통과한 소감은.
A 상대에 기세 좋은 선수들이 있어서 걱정했다. 전체적으로 나에게 운이 많이 따라줘서 쉽게 올라간 것 같아 기쁘다.

Q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
A 와일드카드전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끝나니 알게됐다. 거기서 승리해서 36강에서 좀 좋은 위치에 가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해야겠다.
Q 스타리그 최고 성적은 4강이었다. 새롭게 욕심이 날텐데.
A 이번에 새로 시작되는 스타리그에서 그 이상의 성적을 찍고 싶다. 그리고 프로리그에 2연패를 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싶다.

Q 마지막으로
A 오늘 팀에서 처음으로 통과했는데 남은 선수들이 다 열심히 했으니 다 올라갔으면 좋겠고, 이번 시즌에는 그래도 각오가 남다르니까 최고 성적을 낼 수 있게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karm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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