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예선] SK텔레콤 정경두 "이제 시작입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10291610460034198dgame_1.jpg&nmt=27)
SK텔레콤 정경두가 생애 최초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합류했다. 18개월 간의 프로게이머 생활 끝에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됐다는 정경두는 "아직 실감이 안된다. 이제 본선 진출한 것 뿐인데도 가슴이 설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A 프로게이머가 된 뒤로 첫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기분이 남다르다.
Q 프로게이머 생활은 얼마나 됐나.
A 1년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난 것 같다. 그동안 숙소에서 연습만 하며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프로리그에도 참여한 경험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싶다.
Q 팀 내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은데.
A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연습도 많이 도와주고 리플레이와 빌드오더 등을 배우고 있다.
Q 프로게이머가 된 후로 어떤 목표를 세웠나.
A 처음 스타크래프트를 시작할 때는 목표를 크게 잡았었다. 하지만 막상 프로게이머가 된 뒤로는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매 경기 최선을 다 할 생각 뿐이다.
Q 이번 시즌 각오가 있다면.
A 16강까지는 진출해야 될 것 같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항상 도와주고 힘이 되주는 팀 형들과 동료들에게 고마워 하고 있다. 또 친구들과 부모님에게도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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