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생각대로T] SK텔레콤 배주진 "19살 동갑내기 덕분"

[생각대로T] SK텔레콤 배주진 "19살 동갑내기 덕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팀의 유일한 막내였던 배주진이 '유일한 막내'라는 딱지를 뗐다. 이번 시즌 들어 조원우와 심영훈이 영입되면서 막내가 세 명으로 늘어난 것. 이전까지 선배들의 나이에 눌려 '포스'를 발휘하지 못하던 배주진은 19세 동갑내기 조원우, 심영훈과 함께 호흡을 맞춰 경기 안에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최근 들어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에도 "동갑내기들이 팀에 합류하면서 기가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Q 2승을 거두고 있던 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A 하이트가 기세도 좋고 어제 우리가 마지막 연습을 했는데 심하게 져서 오늘 경기 전까지 긴장을 많이했다. 하지만 막상 경기하다보니 총도 잘맞고 팀플레이도 좋았다.

Q 오늘 슈팅 감각이 장난이 아니더라. 좋은 일이라도 있나.
A 지난 인터뷰때도 말했는데 우리팀에 19살 동갑 조원우, 심영훈 이렇게 셋이 동갑이다. 형들이 많을 때는 눈치도 보여기 조용히 지냈는데 동갑 친구들이 있으니 마음도 잘맞고 형들도 동생들 말을 잘들어줘서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더욱 좋았던 것 같다.
Q 3연승으로 선두권에 올랐다. KT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는데.
A 우리는 통신사 라이벌이다. 하지만 그 전에 프로팀 중에 한 팀이기에 당연히 이겨야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주에 KT 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무조건 이기겠다.

Q 심영훈이 완벽히 팀에 적응한 것 같다..
A 영훈이가 우리팀에 오기 전부터 우리팀원들 전체와 친했다. 하지만 팀에 오고나서는 조금 어색했는데 같이 자고 먹고 생활하다보니 함께 잘적응한 것 같다.

Q 이번에 조현종까지 영입하면서 초강력 팀을 구성했다.
A 현종이 형이 새로 왔는데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우리 전력에 보탬이 많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경기가 더욱 잘될 것 같다. 알단은 동료들과 친해지고 팀워크를 맞춰가는게 우선일 것 같다.

Q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A 우리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우승올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Q 다음 상대에 대한 전망은.
A KT는 팀 구성이 한 번도 바뀌지 않아서 팀플레이가 강한 팀이다. 다음주에 우리가 그것을 깨부수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팬카페에 팬여러분들이 항상 많이 놀러오셔서 많은 글과 활동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맛있는 것도 사드리겠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경기를 할 때마다 동료들 모두가 친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경기 모두 방심하지 않고 불평불만 없이 팀원들이 믿고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 현종이형이 새로 왔는데 강한 선수이기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경기가 더욱 잘될 것 같다. 알단은 동료들과 친해지고 팀워크를 맞춰가는게 우선일 것 같다.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